.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이혼 후, 아버지는 아들을 맡고, 어머니는 딸을 맡아서 키우기로 하면서 헤어진다. 16년 후 어머니의 죽음과 재회하게 된 남매, 그런데 오빠는 여동생을 보고 반해 버리고 만다. 무엇이든 과하게 걱정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과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아버지의 비극적인 상황을 다룬 코미디 영화.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더보기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이혼 후, 아버지는 아들을 맡고, 어머니는 딸을 맡아서 키우기로 하면서 헤어진다. 16년 후 어머니의 죽음과 재회하게 된 남매, 그런데 오빠는 여동생을 보고 반해 버리고 만다. 무엇이든 과하게 걱정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과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아버지의 비극적인 상황을 다룬 코미디 영화.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더보기